아이폰x 처음살때 매장에서 붙여준걸로 1년정도 쓰다 유리가 깨지면서 바꾸게 됐어요. 처음에는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적당한 가격의 액정으로 바꾸려했는데 주변에서 말리더라고요. 싼제품은 그가격만큼만 한다면서 처비캣제품 한번 써보라고 하는거에요.
처음에는 가격보고 좀 비싼거 아닌가라는 생각을했는데 막상 구매하고 붙여보니깐 너무 좋네요.^^
처음 붙일때도 가이드라인 끼우는게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게 붙인것 같아요. 근데 기포가 좀 생기긴했는데 그래도너무 만족합니다.^^
처음에는 가격보고 좀 비싼거 아닌가라는 생각을했는데 막상 구매하고 붙여보니깐 너무 좋네요.^^
처음 붙일때도 가이드라인 끼우는게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게 붙인것 같아요. 근데 기포가 좀 생기긴했는데 그래도너무 만족합니다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