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기본의 보호필름보다 비싸다고 생각을 했지만 1+1이벤트 하기도 하고 기존 보호필름이 일을 하는 중에 여기저기 긁히고 찢겨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던 차 즐겨찾기에 추가해두었던 처비캣이 생각나 접속을 해서 구매를 하였다 보통은 고정틀이 없기 때문에 본인의 집중력에 맡겨 가면서 제발 중심아 맞아져라를 속으로 연신 외치면서 붙여대기 마련인데 이 고정틀은 붙이기 전에 사전 체크 하듯이 대보고 안 맞다 싶으면 핸드폰 위쪽을 맞춰주기만 하고 보호필름을 고정틀에 고정시키고 밀대로 밀때는 천천히 강하게 아래에서부터 쭉 올려주면 너무 깔끔하게 잘 붙는다 그리고 나서 전면 필름 까지 제거 하고나서 처음 만진 촉감은 이제까지 알던 강화유리필름이라고알려진 제품을 몇가지 써봤지만 저언혀 느낌이 달랐다 조금 오바하면 계속계속 문질문질 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다 ㅋㅋㅋ 그 순간 비싼거 같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들었다 그리고 리무버에 그러져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다 나중에도 또 필요하게 되면 꼭 재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다